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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포구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 <문화로드맵> 1차 정책포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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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일 2020-10-23 12:14:30 작 성 자 지역문화

당초 826() 계획되어 있던 1차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916()에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오프라인 참석 없이 현장 중계를 예정하였으나 기술스탭 및 발제자, 속기사 등  모든 분들을 합하면 30명이 훌쩍 넘는 인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야 하기에 기획단은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을 플랫폼으로 포럼을

운영하였습니다.
 

물론 발제자들은 개인방역을 준수하며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 모였습니다.
 

 그럼 생생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발제로 문화예술 거버넌스 개념과 제도적 보완점 고찰이라는 주제로 시민자치문화센터 이원재 대표님이 첫 테이프를 끊어 주셨습니다.

 

이원재 대표님은 현재 코로나-19, 역대 최악의 집중 호우, 고령화 사회 등 이전에 접해보지 못했던 사회적 난제들이 한꺼번에 터지고 있다. 즉 재난사회 : 삶의 전면화된 위기가 이제는 낮설지 않다. 이런 사회에서 과연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 어느 한사람의 정책 입안자의 결정이 아닌 예술가, 시민, 지역 자원 등이 함께 재난 사회를 대응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그것이 정책으로 입안되어야 한다라고 역설하였습니다.

 

다음 발제는 배소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청 매니저의 공공 문화공간 운영 민/관 거버넌스 사례와 주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이어 나갔습니다.


 

서교예술실험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수많은 토론과 만남, 라운드 테이블 운영,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해하는 긴호흡으로
지금의
 공동운영단을 구성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민관 거버넌스 누구 한명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곳에서부터
민관 거버넌스는 시작된다라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 했습니다.
 

?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발제> 

 

다음 토론은 홍우주 사회적 협동조합 박종윤 이사장의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홍우주 사회적 협동조합의 

 탄생과정에서 문화예술위원회의 건설 재추진, 행정기관 내 협치 담당 인력 충족, 예술인과 행정의 비젼 

 공유를 제시 하였습니다. 

 

서울시 마을예술창작소 길음예술 사랑방 성낙경 대표는 민관 거버넌스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민민 간의 네트

워크가 토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으며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현정 대표는 공유공간 구축을 위한 거버너너스는

정책이 흔들리지 않고 사업을 길게 보면서 행정조직과 민의 사업 공유프로세서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참여한 예술가 및 활동가> 

 

문화로드맵 정책분과에서 준비한 1차 네트워크 포럼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화상 시스템 플랫폼

으로 운영되었습니다. 85명의 예술가와 문화예술 활동가분들이 참여하셔서 문화예술 민관 거버넌스 사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옅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예술가의 활동은 위축되어 지고 있고 이에따라 예술활동 거점지역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문화

로드맵은 예술가, 행정기관이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 마포 지역이 예술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포럼은 1118() 홍대앞 예술공간 조사를 바탕으로 예술 공간이 지속되기 위하여 어떠한 정책이 필요한지

논의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마포구에서 마음껏 활동하시고자 하는 모든 예술인들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포럼 참여 발제자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