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동네방네소식通

HOME 지역문화 동네방네소식通

동네방네소식 보기
제 목 2020 한글사랑 109초 손전화 영상 모둠 시상식 및 우수작 상영회 이야기
첨부파일
등 록 일 2020-10-22 14:54:42 작 성 자 지역문화
공기처럼 함께 있기에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한글.
한글의 위대함을 마포구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만났던
한글을 소재로 한 비대면 영상 공모전
<2020 한글사랑 109초 손전화 영상 모둠>


1등 세종대왕상, 2등 훈민정음상, 3등 집현전상에 이어 입선작 한글반포상까지..
지난 7월 27일 시작된 영상 공모전의 대장정은
10월 8일 시상식 및 우수작 상영회를 통해 막을 내렸습니다.

총 41편의 출품작들 중 엄선된 16편의 수상작을 만날 수 있었던
10월 8일 그 현장을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오후 4시에 열릴 시상식을 위해
시상식에 참여할 수상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유동균 마포구청장님과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님 등 많은 내빈들도
속속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3로 자리를 해주셨습니다.

 

아쉽게 본상을 수상하지 못한 입선작 모듬 영상을 함께 만나며

 이성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2020 문화체육관광부 한글주간 문화예술행사 선정 기획력을 인정받아...
심사는 오동진 영화평론가 등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블라블라).."

<2020 한글사랑 109초 손전화 영상 모둠> 시상식 및 우수작 상영회.
유동균 마포구청장님의 축사와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의 환영사로
본격적인 시상식 및 우수작 상영회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종대왕상, 훈민정음상, 집현전상 등
마치 영화와 같았던 본상 수상작 8편의 영상을 함께 나누었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참가자들 한명 한명이 호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시작된 시상은 3등 수상작인 집현전상!
아름다운 한글을 사용하는 이와 결혼하겠다는
아이다운 시각의 상큼함을 영상으로 표현한
신석초등학교 최자윤 학생의 '한글나라 공주님'
한글 자음을 바탕으로 14행시를 만들며
다정한 형제애를 보여준
한서초등학교 김도윤&김시윤 학생의 '훈민정음 14행시'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라는 뜻의 순우리말
'사랑옵다'를 통해 예쁜 순우리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였던
서울여중 성연두 학생의 '마음의말, 순우리말'
쉽게 쓰고, 쉽게 읽는 우리 한글의 우수함을 표현해준
서울여중 차성하 학생의 '한글이 없었다면?'
험한 비속어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계몽적인 영상의
신수중 윤이한 학생의 '한글을 바르게 쓰자'까지
총 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진행된 두번째 2등, 훈민정음상!
창서초등학교 이하준 학생의 '함께해요! 쉽고 재밌는 한글♡'은
집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한글과 소통하는 놀이를 재미있게 해보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사는 우리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해주었습니다.
더불어 맞춤법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차였던 남학생이
한글공부에 매진하여 결국엔 정확한 맞춤법으로 여학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한편의 영화와 같았던 영상의 경성고 우백호 학생의 '맞춤법' 등
총 2개 작품이 수상하였습니다.

(두구두구..) 마지막 대망의 1등, 세종대왕상! 
광성고 홍석원 학생의 '사랑하라! 한글!'은
<2020 한글사랑 109초 손전화 영상 모둠> 담당자도 놀랄 정도의
한글의 의미와 역사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표현하여
심사위원들 모두에게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번 <2020 한글사랑 109초 손전화 영상 모둠>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글을 주제로 기획된 영상 공모전이었지만,
많은 마포구 청소년들의 성원을 받으며
향후에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내년에도 <한글사랑 109초 손전화 영상 모둠>

한글 영상 공모전 뿐만 아니라,
순우리말 가사짓기, 방언을 활용한 팝송 개사 등
한글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마포구를 이루어가는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