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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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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은 2015년부터 마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문화예술 단체, 언론, 학생,
문화예술 후원기업간 정보 및 지식공유, 협업사업 개발을
위한 마포지역 문화예술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9년 10차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인간의 네트워크
를 형성합니다. 우리 문화예술을 업그레이드 하고픈
모든 분들을 포럼에 초대합니다.

10차포럼
  • 주 제 : 2019 문화예술트렌드 분석 <보통들의 삶의 키워드>
  • 강 사 : 미세유행 [트렌드를 아는 것이 트렌드가 아닌 시대] 저자 안성민
  • 일 시 : 3.27(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 이는 멀리 보기를 권하는 문구입니다. 크게는 국가,
그리고 회사나 학교 작게는 동네 반상회까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동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거시적
이고 집단적인 시각은 당연하고도 적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회는 또 다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점점 집단에서 개인으로 분화됨에 따라 메가트렌드가 아닌 세분화된 움직임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거시적인 트렌드는 더 이상 보통들의 삶에 있어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제는 바야흐로 보통들의 삶을 담은 ‘미세유행’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트렌드를 좇는 것을 더 이상 동경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보통의
정서를 편안하게 느끼고 소박함, 정서적 교류, 공감 등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찾습니다.
‘나와 다르지 않은 삶’에 위로 받으며 소박함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거시적 트렌드보다 ‘보통’들의 삶에는 어떠한 미세유행들이 자리잡고 있는지
문화채널마포 수요예술포럼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1차포럼
  • 주 제 : 남북문화예술경협의 가능성 <북한 문화예술의 씽크탱크>
  • 강 사 : 진천규 기자
  • 일 시 : 5.29(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언제쯤이 되어야 배낭을 메고 서울에서 제주만큼 북으로 가볼까?”
이제 상상만 했던 일이 가능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반세기 넘도록 총부리를 겨누던 사이에서 협력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남북한.
교류의 시작은 문화교류라고 합니다. 이미 남과 북의 문화예술단은 평양과 서울에서
음악회를 개최하였고 앞으로도 많은 문화예술교류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남과 북이 함께 모여서 서로의 문화예술을 교류함으로써 반세기 만큼의
이질감을 떨쳐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북한의 문화예술의 현황과 문화예술 협력 사업은 무엇이 있을까요?
한국계 미국인으로 최초로 북한을 취재한 진천규 기자님을 모시고 북한의 문화예술현황과
문화예술 사업 협업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2차포럼
  • 주 제 : 현직 변호사와의 대화 <문화예술 저작권, 계약, 노동>
  • 강 사 : 법무법인(유한)광장 변호사 안혁
  • 일 시 : 7.31(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유명 방송프로그램과 동일한 콘서트를 만들어도 될까? 가수의 노래를
축제에서 불러도 될까? 내 그림이 텀블러에 무단으로 쓰이고 있는데, 뮤지컬
감독으로 채용된 계약서 내용은 괜찮은건가? 회사가 문을 닫아서 출연료를
못준다고 하는데 어떡해야 하지... 저작권, 출판권, 방송송출권, 출연 계약서
등. 어려운 법률용어, 괜히 깐깐하게 굴어서 다음에 일이 안들어 오면.
그래도 내 권리는 찾아야 하고...
예술활동 중 발생하는 어려가지 법률문제와 문화예술 분야의 공정한 작업환경 조성,
예술인 권익보호를 할 수 있는 방법.
문화예술 저작권, 계약, 노동분야 전문가 안혁 변호사님을 모시고 풀어보고자 합니다.

13차포럼
  • 주 제 : 예술인 복지의 명과 암 <유럽 예술가로 살아보기>
  • 강 사 : 더블베이시스트 나장균
  • 일 시 : 9.25(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유럽 예술가들은 일을 안해도 급여가 나올까? 유럽은 배고픈 예술가들이 없을까?
버스킹도 관공서에 신청해야지만 연주할 수 있다던데?
공연 제작비도 엄청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사실이라면 유럽 예술가들은 어떻게 예술활동을 할까요?
유럽으로 유학을 가서 현지 아티스트로 활동한 예술가를 만나보고자 합니다.
유럽 유학을 위한 학교 입학부터 학교생활 오케스트라 입단과 퇴직 그리고
실업급여의 혜택까지 콰르텟 코어모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장균 더블베이시스트의
생생한 경험담과 연주회가 펼쳐집니다.
유럽이 정말 예술가들의 천국이라면 우리가 배울점은 무엇이고 그에 따른 부작용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예술인 복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상상력을 나누고자 합니다.

14차포럼
  • 주 제 :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국가예술지원사업 활용방법>
  • 강 사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진흥부장 도준태
  • 일 시 : 11.27(수) 15:00
  • 장 소 : 마포문화재단 스튜디오 III

매년 초 국가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하여 공연, 문학, 시각, 공동체, 해외 레지던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이 오픈됩니다. 어떤 단체는 선정이 되고 그와 반대로 탈락하는
단체도 많습니다.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당락을 넘어서 지원시스템 틀 안에서 예술가 및 단체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구조는 없을까요?
오히려 예술가가 원하는 사업을 지원 시스템에 제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술지원도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혜자 중심, 예술가가 원하고 시민이 원하는
공모사업으로 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예술단체가 경쟁을 넘어서 예술가와 지원 시스템이
협업할 수 있는 방법. 2019년 마지막 포럼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도준태
예술진흥본부장을 모시고 경쟁을 넘어 협업이 가능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단체 사업소개와 웹레터 발송

문화예술 지식과 정보교류와 협업사업을 개발하고자 (재)마포문화재단은 지역단체 사업소개와
웹레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문화정보원,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러볼뮤직
등 10개의 문화예술 단체와 24개 단체 사업을 실은 웹레터를 격월로 매월 3,000여 명의 수신자에게
발송하였습니다.

2019년 올해도 더 많은 예술단체의 사업을 알리고 나아가 협업사업을 제작할 수 있는 네트워킹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습니다. 사업소개와 웹레터를 통해 예술단체를 홍보하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마포문화재단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