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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1.15~16) [보도자료] 폴란드 까로댄스시어터 [로미오와줄리엣] -한폴수교 30주년 기념 무용극
등 록 일 2019-12-12 13:49:46 작 성 자 홍보마케팅

-폴 수교 30주년 기념, 불멸의 명작이 환상적인 현대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폴란드 까로 댄스 시어터 <로미오와 줄리엣>

- 폴란드 문화공로훈장에 빛나는 대표안무가이보나 마리아 오르젤로브스카안무

-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하여 한국무용수와 협업 폴란드, 한국 양국 공연

- 현대무용 바탕 위에 연극적 요소 극대화 

 

 

                                                  일     시 | 20191115() 오후 8,

                                                                16() 오후 7

                                                       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733)

                                                  티     켓 | R7만원, S5만원, A3만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주     최 | ()마포문화재단

                                                  제     작 | 까로댄스시어터, 서울댄스컴퍼니

                                                  후     원 | 주한폴란드대사관 

 

 

 

 

셰익스피어의 고전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현대적 감성의 춤을 얹다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 기념하여까로댄스시어터내한

폴란드 문화공로훈장에 빛나는 거장안무가 이보나 마리아 오르젤로브스카안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무용수가 폴란드 현지트레이닝을 통해 작품에 참여

폴란드 6회 공연 전석매진으로 현지 관객의 뜨거운 호응 얻어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오는 1115일부터 16일까지 폴란드 까로댄스시어터 내한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한다.

 

   한국과 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폴란드 시에들체 시립문화재단 소속 까로댄스시어터가 자신들의 레퍼토리 현대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무용수와 협업하여 폴란드 및 한국 무대에 올린다. 셰익스피어 원작을 현대무용적 관점에서 해석한 까로댄스시어터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프로코피예프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활용하여 감각적 무대 연출과 의상으로 연극적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무는 까로댄스시어터 예술감독 겸 안무가인 이보나 마리아 오르젤로브스카(Iwona Maria Orzelowska)가 맡았다. 그는 폴란드 무용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안무가 중 하나로, 30년간 폴란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세계무대에 폴란드 문화예술을 알린 공로로 폴란드 정부에서 수여하는 문화 공로 훈장폴란드 문화진흥을 위한 특별공로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적인 접근과 표현방식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 무용대회 심사위원, 폴란드의 유명 인사 및 TV프로그램과 정기적으로 협업 프로젝트를 하는 등 대표적인 폴란드 예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카르멘>, <호두까기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코펠리아>, <신데렐라>, <크리스마스캐롤> 23개 이상의 대중적 무용극과 뮤지컬 안무를 창작했고, 예술성이 높은 100편 이상의 단편 안무를 창작하여 유럽, 미국, 캐나다, 한국 등에서 발표해 왔다. 작년에는 라는 컨템포러리 작품으로 까로댄스시어터와 함께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은 한-폴 수교 30주년을 맞아 까로댄스시어터와 서울댄스컴퍼니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한국인 무용수 홍지우 씨(중앙대학교 한국무용전공 석사 재학 중)가 폴란드 현지 트레이닝을 통해 까로시어터 수석무용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폴란드에서는 929~30일 루블린시 CSK오페라홀(1,200), 104~6일 시에들체시 메제리키에고 극장(700), 116일 헤움시 CHDK(700) 등에서 6회 전공연 매진으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연을 마쳤으며, 한국에서는 1115~16일 마포아트센터, 1120~21일 안성맞춤아트홀, 112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대에 오른다.

 

   주역인 로미오줄리엣은 까로댄스시어터 수석무용수인 세바스찬 피오트로기츠와 나탈리아 요스비아크가 맡았다. 두 사람은 폴란드의 오디션 프로그램 <폴리쉬 갓 탤런트><유 캔 댄스>에서 결선 진출자로 폴란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줄리엣역의 나탈리아 요스비아크는 이 외에도 다수의 TV제작물에 참여하여 폴란드 대중에게 친숙한 무용수다. 현재는 까로댄스시어터 외에도 포드라시 오페라 필하모닉(WSP), 바르샤바 오페라(Warsaw Opera)의 소속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까로댄스시어터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인터파크 및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학생은 S, A석에 한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R7만원, S5만원, A3만원/문의 02-3274-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