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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0.17~19) [보도자료] 연극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 갱생 프로젝트 -마포문화재단X공상집단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5
등 록 일 2019-10-23 14:36:58 작 성 자 홍보마케팅

마포문화재단 X 공상집단 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PART5

뛰어야만 버텨 내는 오늘에서, 다시 뛸까 도망 갈까

연극<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 2014 부산국제연극제 우수상, 밀양여름공연에술축제 무대예술상 수상작

- 공상집단 뚱딴지 황이선 작·연출 6년 만의 서울 공연

- 실연 후 생각의 지옥에서 허덕이며 무너지는 일상을 남자는 어떻게 버틸까 

 

 

 

일 시 | 20191017() ~ 19()

평일 19:30, 토요일 16:00

    |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

소요시간 | 90(인터미션 없음)

티 켓 | 전석 무료(사전예약제) 

관람등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

주 최 | 마포문화재단, 공상집단 뚱딴지

후 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년 사귄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 ?

안전벨트 같았던 여자친구가 떠난 후, 끊이지 않는 생각의 지옥

전원 버튼을 뽑아도 돌아가는 고장난 런닝머신 위에서 남자는 계속 달리기를 택할까?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과 공상집단 뚱딴지(대표 문삼화)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에서 연극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마포문화재단X공상집단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5번째 작품으로 올라가는 이번 공연은, 극장을 벗어나 스튜디오라는 소규모 대안 공간에서 객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며 회차별 70석씩 운영된다.

 

공상집단 뚱딴지의 주목받는 연출가 황이선이 작과 연출을 모두 맡은 창작극으로, 2014년 부산국제연극제 우수상,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무대예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09년 초연 이후 10여 년 간 전국의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서울에서는 6년 만의 공연이다.

 

5년 차 직장인 남성이 7년을 만난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듣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애환과 실연이라는 돌발 변수를 만나 평상심을 잃게 된 한 사람의 일상을 재치 있게 담아낸다.

실연으로 불면의 밤이 찾아 왔고, 낮에도 여자친구의 환영’, ‘자기 속마음의 환영이 계속 따라다니지만, 남자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변함없이 일상을 살아내야 한다.

 

생각의 파편에 허덕이던 남자는 운동을 시작한다. 러닝머신에서 뛸 때만큼은 환영이 따라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자기 뛰어도 생각이 멎지 않는 오늘과 맞닥뜨린다. 뛰어야만 버텨내는 오늘에서 그만 내려오고 싶지만 러닝머신은 고장나 버렸다. 아무리 멈춤 버튼을 눌러도, 코드를 뽑아도, 러닝 머신은 돌아간다. 남자는 이제 다시 러닝머신 위에 오를지, 도망갈지 선택해야 한다.

 

사실적인 줄거리 위에서 실제 직장생활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사와 풍자는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무대는 최소한의 장치를 활용하되 배우들의 대사와 행동 등을 대칭구도로 율동감 있게 표현하여 극의 스토리와 인물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함을 넘어 지쳐간다면, 깜짝 변수처럼 찾아온 이 공연과 함께 일상의 활력을 깨워보자. 

 

 


* 시놉시스 

7년 사귄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한다. 왜 헤어지자고 했을까?

남자는 여자를 쿨하게 보내주고 싶다. 그런데 납득이 안 된다. 며칠 째 잠을 자지 못한다. 결국 불면의 밤, 여자친구를 떠올릴 때마다 그녀의 환영이 나타난다. 차마 밖으로는 내뱉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내는 자신을 닮은 환영까지 나타난다. 하지만 출근을 해야 한다. 게다가 오늘은 중요한 브리핑이 있는 월요일이다.

 

전쟁터 같은 월요일 아침의 회사. 평소에는 그냥 넘어갔을 일들이 오늘따라 매우 거슬린다. 그래도 웃는다. 괜찮다고 한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브리핑도 망친다. 임원들은 갑자기 남자의 생각과 의견을 묻는다. 남자는 뭐든 나아질 수 있다고 믿지만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 오늘. 하루로부터 쫓기듯 도망친다.

 

전 여자 친구는 남자에게 먼저 자리를 내어주었다. 안전벨트 같은 떠나지 않을 여자였다.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참아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여자에게 남자의 자리는 없다. 그렇게 산산조각이 났고, 남자는 그제야 이별을 했다.

 

이별 후 남자는 운동을 시작한다. 하루 종일 뛰어 놓고 다시 런닝머신 위에 오른다. 달리면 여자 친구를 닮은 환영도 자신의 속마음을 늘어놓는 환영도 따라오지 않는다. 그저 앞으로 내달리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남자는 생각하기 시작했고, 문제를 나열하기 시작한다. 뛰어도 소용이 없다. 이 생각의 지옥에서, 뛰어야만 버텨내는 오늘에서, 그만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런닝머신은 고장 나 버렸다. 아무리 멈춤 버튼을 눌러도 소용이 없다. 가까스로 내려와 전원 버튼을 뽑아도 런닝머신은 돌아간다.

 

남자는 이제 어떻게 할까?

고장 난 것을 아는데도 다시 런닝머신 위에 오를까? 아니면 도망을 갈까?

우리는, 당신은 어떻게 할까? 

 

 

 * 작품소개

보통의 직장, 그들의 모습.

임원 1. 사람은 자고로 줄을 잘 서야 잘나가는 법이지!

임원 2. 나는 언제쯤 승진 할 수 있을까.. , 배아파

임원 3. 5년 전에 쓴 사직서가 아직도 있어. 누구세요? 존재감 제로, 투명인간 상사

 

직장의 신을 꿈꾸는 샐러리맨?!

동료 1. 꿈은 복서, 하지만 세상의 링 안에서 휘청거리는 샐러리맨

동료 2. 옆구리 터져도 김밥은 김밥! 근데 내 옆구리는? 매일 김밥으로 아침을 떼우는 동료

동료 3. 이름이 뭐에요~ 이름 대신 언제 어디서나 하마? 킹콩!

 

7년 만에 실연, 일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남자! 

생각의 파편 1.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 자기 위안적인 파편

생각의 파편 2. 시니컬하고 말... 말을 더듬는 우울한 몽상가 파편

생각의 파편3. 알로하의 여인이기도 하고, 민정이가 되기도 하는 기억속의 파편

 

당신의 직장 생활은 안녕하십니까?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는 오늘도 종종걸음으로 출근길을 내딛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오늘은 정말 괜찮은지를. 그리고 지친 당신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 본다. 

 

 

 

* 제작진 소개

 

, 연출 황이선

 

공상집단 뚱딴지 상임연출 

 

주요 작품

<코뿔소>, <이솝우화>, <사형수의 자전거>, <미궁>, <게르니까>, <후산부, 동구씨>,

<유나를 구하라>, <소년소녀전투헌장>, <환영>,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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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상경력

2017 4회 서울연극인대상 대상, 연기상, 스텝상” <환영>

2014 부산국제연극제 GO, WORLD “우수상” <런닝머신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2014 밀양여름공연예술제 젊은 연출가전 무대예술상” <런닝머신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 출연진 소개 

 

 

 

남자_김세중

"사실 하나 - 7년간 연애를 했다.

문제 하나 - 그녀는 이제 떠났다. "

 

[주요작품] <빨간 도깨비>, <바람직한 청소년>, <사형수의 자전거> 외 다수

 

 

파편, 윤과장_윤광희

"이번엔 진.. 진짜야. 엄청나다. 이거 못 피하면 야근이다. 야근!"

 

[주요작품] <코뿔소>, <거리의 사자>, <건축사와 아씨리황제> 외 다수

 

 

파편, 문대리_문승배

"안녕하세요. 승배 TV의 문승배입니다."

 

[주요작품] <거리의 사자>, <바람직한 청소년>, <환영> 외 다수

 

 

파편, 여자친구_노준영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든지- 아니면 내가 당신에게 하는 소리 없는 말을 잘 들어 줬어야지."

 

[주요작품] <코뿔소>, <거리의 사자>, <이솝우화> 외 다수

 

 

파편, 헬스녀_정다연

"자주 뵙네요. 운동 좋아하시나 봐요?“

 

[주요작품] <거리의 사자>, <사형수의 자전거>, <소년소녀 전투헌장> 외 다수

 

 

파편, 김정미_박지은

"먹어! 먹어두라고... 이 똥 만드는 기계야!“

 

[주요작품] <거리의 사자>, <미궁>, <이솝우화> 외 다수

 

 

 

 

 * 예술단체 소개

공상집단 뚱딴지는 일상의 사소함도 생경하게 관찰하고, 무대의 물음표를 넘어 무대 밖 느낌표로 확장하고자 하는 연극 단체로서 세상과 삶을 다르게, 엉뚱하게 바라보고 관객과 소통하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공상집단 뚱딴지는 인류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 보편적 관념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나가며, 희곡 속에 숨겨진 연극다움을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공연마다 과감한 연극적 언어를 통해 실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모색하고자 합니다.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ddongs21

 

 

 

 * 공연연혁

2008 창단

2019

2회 박조열 희곡 낭독회 흰둥이의 방문” - 박조열 작, 황이선 연출

신나는 예술여행 [순회계층사업] 선정 런닝머신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 황이선 작, 연출

5회 무죽페스티벌 선정작 건축사와 아씨리 황제” - 페르난도 아라발 작, 문삼화 연출

마포문화재단X공상집단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움직이는 낭독극 애니깽” - 김상열 작, 문삼화 연출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 선정작 거리의 사자” - 쥬디스톰슨 작, 문삼화 연출

마포문화재단X공상집단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창작워크숍 연극 모빌” - 천세은 작, 장지은 연출

마포문화재단X공상집단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연극 여름과 연기” - 테네시 윌리엄스 작, 문삼화 연출

마포문화재단X공상집단뚱딴지 스튜디오 프로젝트 연극 빨간 도깨비” - 노다 히데키 작, 박문수 연출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 선정작 코뿔소” - 외젠 이오네스코 작, 황이선 연출

2018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공연 지상최후의 농담” - 오세혁 작, 문삼화 연출

정기공연 바람직한 청소년” - 이오진 작, 문삼화 연출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 선정작 후산부, 동구씨” - 이상범 작, 황이선 연출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 공공프로그램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 황이선 각색 및 연출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 선정작 안녕, 아라발!” - 페르난도 아라발 작, 문삼화 · 황이선 연출

김상열 낭독극 페스티벌 그때, 김상열 <애니깽>” - 김상열 작, 문삼화 연출

2017

창작산실 우수작품 공연 소나기마차” - 신채경 작, 문삼화 연출

산울림고전극장 이솝우화” - 아이소포스 작, 황이선 각색 및 연출

앵콜 환영” - 김이설 원작, 황이선 각색 및 연출

서울연극제 참가작 지상 최후의 농담”- 오세혁 작, 문삼화 연출

신나는 예술여행 [특수계층 순회사업] 선정 런닝머신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 황이선 작, 연출

윤영선페스티벌 참가작 사팔뜨기 선문답” - 윤영선 작, 황이선 · 문삼화 연출

2017권리장전_국가본색 소년소녀전투헌장” - 이상범 작, 황이선 연출

2016

산울림고전극장 프로메테우스” - 아이스킐로스 작, 황이선 각색 및 연출

창작산실 우수작품 재공연 맘모스해동” - 이미경 작, 문삼화 연출

앵콜! 산울림고전극장 프로메테우스” - 아이스킐로스 작, 황이선 각색 및 연출

” - 김나영 작, 문삼화 연출 [공동제작]

CJ문화재단 공간지원사업 선정작 후산부, 동구씨” - 이상범 작, 황이선 연출

정기공연 환영” - 김이설 원작, 황이선 각색 및 연출

2016권리장전_검열각하 대한국사람” - 공동창작, 문삼화?황이선 연출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