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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9.20~21) [보도자료] 김세연 안무 국내 창작초연 - 발레 헨젤과그레텔
등 록 일 2019-10-04 15:18:43 작 성 자 홍보마케팅

발레로 만나는 꿈과 환상의 세계

창작 초연 발레 <헨젤과 그레텔>

그림형제 동화 <헨젤과그레텔>이 판타지 가득한 정통 발레로 재탄생

스페인국립무용단 최고무용수 출신 발레리나 김세연의 첫 전막 안무

마포문화재단X와이즈발레단 협력 제작 국내 초연 신작

 

 

일 시 | 2019920() ~ 21()

20:00, 17:00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장 르 | 발레

티 켓 | R50,000S30,000

관람등급 | 48개월(5)이상 관람가

 

 

세계적인 무용수 김세연의 첫 전막 발레 안무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선보이는 발레 <헨젤과 그레텔>

- 쿠키요정, 까마귀 등 생동감을 더하는 감초캐릭터 추가하여

판타지 가득한 동화 발레로 재탄생

- 버터 냄새, 빵굽는 냄새 등 후각까지 자극하는 연출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과 와이즈발레단(단장 김길용)은 내달 20~2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신작 전막 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1812년 독일의 그림형제가 구전동화를 재구성하여 발표한 이야기 <헨젤과 그레텔>은 영화, 드라마, 오페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어 왔다.

특히 1893년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가 발표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오늘날까지 세계 유수의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리며 클래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헨젤과 그레텔>은 당시 클래식발레로는 만들어지지 않았고, 국내에 선을 보인 발레 버전은 지난해 내한한 스코틀랜드국립발레단의 창작 버전이 유일하다.


 

  국내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창작발레는 이번이 처음으로 발레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안무를 맡은 김세연은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를 거쳐 미국 보스턴 발레단, 스위스 취리히 발레단,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스페인국립무용단의 최고무용수(프리메라 피규라)까지 거친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최근에는 영역을 넓혀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스위스 취리히 발레학교에서 초청안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헨젤과 그레텔>로 자신의 첫 전막 발레 안무를 선보인다.

 

  발레 <헨젤과 그레텔>50여명의 대규모 출연진이 등장하여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원작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쿠키요정들과 까마귀 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 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녀는 남성무용수가 맡아 극의 긴장감을 살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숲의 요정이 등장하여 클래식 발레의 테크닉을 선보이는 장면과 10여 명의 어린이 출연자들이 헨젤과 그레텔을 도와 마녀를 물리치며 활약하는 장면 등은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

 

안무가 김세연


  이번 공연은 동화의 판타지를 살리기 위해 빵 굽는 냄새와 버터 냄새 등이 극장 안에 퍼지는 효과를 사용하여 후각까지 자극한다. 무대미술에는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에서 활동했던 무대디자이너 엔리코 킴이 참여하여 눈으로 먹는 달콤한 무대를 구현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고전 명작에 김세연을 비롯한 최고의 창작진과 와이즈발레단의 색채를 담아 마법 같은 무대로 구현한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또는 마포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R5만원, S3만원/ 02-3274-8600)

 

 

 

 

 

 

 

 

* 공연개요 

일 시

2019920() ~ 921()

금 오후8, 토 오후5

장 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장 르

발레

소요시간

100(인터미션 20)

관람연령

5(48개월) 이상 관람

티 켓 가

R50,000/ S30,000

예매문의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마포아트센터 www.mapoartcenter.or.kr / 02-3274-8600 (내선1)

주최·주관

()마포문화재단, 와이즈발레단

후 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시놉시스

산딸기를 따러 숲을 찾은 헨젤과 그레텔이 길을 잃는다.

당나귀와 숲 속 요정들을 따라 간 곳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는 과자의 집을 만나게 되고,

과자의 집에 사는 마녀가 남매에게 친절을 베풀며

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한다.

마녀의 꼬임에 빠진 헨젤과 그레텔은 과자의 집에 갖혀

마녀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는데...
 

 

* 작품구성 

프롤로그

숲 속에 식량을 구하러 왔다가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이 당나귀를 돌보며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헤맨다. 이런 헨젤과 그레텔을 멀리서 마녀와 해골부대가 지켜보며, 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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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의 집

말썽꾸러기 두 남매인 헨젤 그레텔은 부모님이 안 계신 사이 당나귀와 함께 놀며 집을 엉망으로 만들게 된다. 힘겹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엄마는 엉망이 된 집을 보고 화나가 바구니 가득 산딸기를 따오게 한다. 한참 시간이 지나도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자 엄마와 아빠는 걱정하며, 두 남매를 찾아 나선다.

12

숲 속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다.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새가 남매를 위협하듯 바라본다. 헨젤과 그레텔이 두려움에 떨며 울고 있을 때, 당귀가 길을 안내하고 숲 속 요정들을 만난다.

21

과자의 집

당나귀와 숲 속 요정들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 새 달콤한 냄새가 나는 듯하여 주위를 둘러본다.헨젤과 그레텔 앞에 커다란 과자의 집이 등장하고 마녀가 나와 남매에게 친절을 배풀며 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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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집 안

마녀의 꾐에 빠진 헨젤과 그레텔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 진저쿠기, 컵케익, 마카롱은 모두 마녀가 아이들을 변신시켜 가둬놓은 것이었다. 마녀는 해골부대에게 헨젤을 잡아먹기 위해 가마솥에 넣고 살을 찌우라 명령하지만 그레텔은 마녀가 시력이 좋지 않음을 알고 영리하게 마녀를 속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당나귀와 힘을 합쳐 마녀를 해치우고 헨젤을 구한다.

마녀와 해골부대가 사라지자 진저쿠기, 컵케익, 마카롱이었던 아이들은 모두 원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고 헨젤과 그레텔을 찾아 숲 속을 해매던 부모님과 만나 재회한다.

 


안무는 클레식 발레의 형식을 변형하여 사용할 계획

 

무대를 꽉 채우는 많은 인원의 군무로 관객들에게 볼 거리를 선사

 

스토리 발레로서 헨젤과 그레텔, 당나귀, 마녀 등 주요 인물의 장면에서는 춤과 연기의 비율을 적절히 조화



* 제작진 소개

 

안무, 연출 김세연

 

스페인 국립발레단 프리메라 피규라(최고무용수)

스위스 취리히발레단 수석무용수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세컨드 솔리스트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안무이력

2019 스위스 취리히 발레학교 초청 안무가

(Zurich University of Art: Zurich Dance Academy)

안무작 <베토벤의 천사들> 초연

2018 스페인 국립 무용단 안무작 <트리플 바흐> 초연

2018 대한민국 발레축제 기획공연 초청안무가 선정 안무작 <트리플 바흐> 국내 초연

2017 대한민국 발레축제 기획공연 초청안무가 선정 안무작 <죽음과 여인> 안무가 데뷔

2011 LIG 문화재단 선정 앞서가는 젊은 예술가선정,

컨템포러리 발레의 밤 <플라잉 레슨> 연출 및 총괄프로듀서

 

주요 수상경력

2011 LIG문화재단 앞서가는 젊은 예술인

2003 한국발레협회 프리마 발레리나상

2002 프라하 국제발레콩쿠르 솔로부문 2

2001 룩셈부르크 국제발레콩쿠르 2인무 부문 1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를 거쳐 미국 보스턴발레단, 스위스 취리히 발레단,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스페인국립무용단 까지 여러 발레단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며 무용수로써 활발한 활동을 한 김세연이 안무가로 관객들을 만난다.

 

그녀는 안무가들이 제안하는 캐릭터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만의 표현법을 찾아내는 진취적인 발레리나로 스페인국립무용단 최고무용수(프리메라 피규라)의 세계 정상급 자리에 오른 국보급 발레리나이다.

늘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며, 20187월에는 스위스 취리히 발레학교에 안무가로 초청되어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에서 <베토벤의 엔젤>로 화려한 안무가 데뷔를 마쳤다. 국내에서는 2017<죽음과 연인>, 2018를 가지고 2년 연속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초청 안무가로 참여하여 국내 팬들에게 안무가로서의 김세연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올 해는 와이즈발레단과 전막발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작으로 그녀의 열정과 색채를 한껏 담은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출연진 소개

Hansel

헨젤

 

Bilgude Ariunbold

 

Bekmuratov Salamat

 Gretal

그레텔

이현정

윤해지

 

 

* 예술단체 소개


Wise Ballet Theater

와이즈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 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제 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18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하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마포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 발레 STP협동 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과 몽골 국립발레단 MOU 등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단체이다.

다양한 춤과 문화가 만나는 융복합 작업은 단체 특유의 차별성을 갖는 활동으로 유쾌한 감동을 전하고 춤으로 소통하며,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한다. 또한, 클래식 발레와 창작 작품활동을 통해 발레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예술적 가치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주요 레파토리는 창작발레 , 발레컬 발레>,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와 클래식 발레 <호두까기 인형> <지젤> <발레야 놀자!>, 동화발레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춤추는 팬더>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