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보도자료

HOME 마포문화재단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기
제 목 (12.10) [보도자료] 2018커뮤니티아트마포 프로젝트 꿈의무대 합동평가회 개최
등 록 일 2018-12-28 11:17:42 작 성 자 홍보마케팅

너와 나의 꿈이 일상이 되는 시간
마포문화재단 2018커뮤니티아트마포 프로젝트 <꿈의 무대>

합동평가회 개최

마포지역 주민예술가 1만명 양성의 토대 마련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커뮤니티 프로젝트라는 호평 속에 막을 내려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_이창기)20181210() 15:00 마포아트센터 3층 플레이맥에서 2018 커뮤니티아트마포 프로젝트 <꿈의무대>의 합동평가회를 단원 및 참여 예술가, 재단 및 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커뮤니티아트마포 프로젝트 <꿈의무대>는 마포구 생활예술 커뮤니티 아트 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2015년 <꿈의극단>, <꿈의마을합창단>, <꿈의밴드>, <꿈의무용단>, <꿈의오케스트라>, <꿈의전시> 6개 장르로 45개 장르 813명으로 출발하여, 올해는 7개 장르, 67개 커뮤니티, 1,470명이 참여하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공덕하모니합창단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성산행복한어린이합창단과 합동평가회에 참석한 모든 이가 함께 부르는 마포 고향의봄 판타지아대합창에 이어 2018 커뮤니티아트마포 프로젝트 <꿈의무대> 유공단원 및 참여 예술가에 표창장 수여와 상호 네트워킹 자리로 진행된 이번 합동평가회는 시니어극단 날좀보소의 이청자 단장, 서교비바합창단 안예림 지휘자, <꿈의아프리카댄스> 양문희 안무가가 마포구청장 표창을 받았고 성산칸타빌레합창단 박일도 단원, <꿈의전시>에 참여하였던 시각 예술 커뮤니티인 참캘리그라피, <꿈의극단> 명종환 무대감독, <꿈의극단> 제작공연의 강경림 시민배우, <꿈의밴드> 송요한 기타 지도강사, <꿈의무용단> 한태준 안무가가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을 받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지난 1123() 꿈의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로 막을 내린 2018 커뮤니티아트마포 프로젝트 <꿈의무대>는 많은 성과와 이야기를 남겼는데, 2015년부터 시작된 <꿈의극단>은 명실공히 <꿈의무대>를 대표하는 생활예술 커뮤니티 장르로써 지난 4년 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마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공상집단 뚱딴지와 함께 아름다운 사인(장진 )”을 직접 창작하여 무대에 선보여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커뮤니티의 역량을 강화했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를 위해 <꿈의극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배우들을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하였고, ‘공상집단 뚱딴지소속 연극 배우들과 함께 작품 선정에서부터 대사 메이킹, 무대세트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시민과 전문예술가가 함께함으로써 <꿈의무대> 속 창작환경을 보다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16년 마포구민 500명이 함께 부른 마포 고향의봄 판타지아대합창으로 마포구를 합창의 감동으로 물들였던 <꿈의합창단>은 올해 3년차를 맞아 주민들의 합창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쳐내었는데, 그중 관심을 끌었던 합창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는 마포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합창의 기초인 이론강의뿐만 아니라, 발성, 합창안무, 호흡에 이르는 합창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의 무료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합창단을 대상으로 사전 합동공연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합창 안무가 혹은 소규모 앙상블 지원을 결정했으며, 곡 길이, 연주 형태, 일정을 정하는데 합창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만들고 즐기는 합동공연을 준비하여 예년의 감동을 재현하였다.

   특히, 마포OB합창단의 체코올로모우츠 국제합창경연대회 금메달 및 전국골든에이지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대흥클랑클랑합창단의 제36회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 장려상, 공덕하모니합창단의 2018 전국 지역화합중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등은 <꿈의합창단>의 역량이 대외적으로도 최고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었기에 향후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올해 <꿈의무대>는 마포구 및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지역 전체가 생활예술로 하나는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도 기여하였다.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보다 예술적 창작 환경을 이루어내고자 노력한 ()한국무용협회와의 협업, 어릴 적 로큰롤을 꿈꾸는 자는 누구든 밴드가 될 수 있었던 공간 제이라인, 바투카다와 아프리카 댄스를 통해 흥겨운 마포를 만들어내었던 라퍼커션과의 협력은 주민예술가 1만양성의 토대를 만드는 기획으로 지역의 호평을 받았다.

 

   <꿈의합창단> 우주호 예술감독은 더운 여름에 24개 합창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를 진행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는 예술감독으로써의 소회를 피력하면서, 전국에서도 유래가 없는 생활예술 프로젝트인 <꿈의무대>가 어느덧 4년여의 시간을 지나는 동안 서울시를 넘어 전국의 생활예술을 선도해나가고 있다고 자평하였다.

 

   <꿈의무용단>에 참여한 레인보우 무용단의 한태준 안무가는 꿈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신의 소망과 살아온 이야기를 표현함으로써 삶의 목표를 다시금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단원들과 연습하는 매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평가하였다. 

 

   <꿈의극단> 챌린지에 참여하였던, 달콤2막 안은영 연출은 연극 연습에만 매진해오던 단원들이 전문 공연장에서의 공연에 설레였다는 기억을 되새기며, 많은 관객들이 함께 볼 수 있는 <꿈의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더불어 <꿈의전시>에 참여한 김상완씨는 공예 분야 작가로 처음 참여했던 <꿈의전시>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시민 예술가들과 교류하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시민 예술가들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마포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지난 4년 동안 <꿈의무대>를 거쳐간 4천여명의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었다고 자평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 재단이 지금처럼 합심해 나간다면 주민예술가 1만명 양성의 꿈은 비단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